menu search

GIP 경험보고서

  • Global Internship Program

    2012년 (가을학기) 경제학과 Utah Democratic Party
    전체일정 : 2012-08-27 ~ 2012-12-14 인턴쉽기관명 : Utah Democratic Party
  • 인턴십기관의 규모,지리적위치 및 기후,주변환경
    저는 Utah 주의 주도인 Salt Lake City에 위치해 있는 Utah Democratic Party에서 Fundraising/Polling Research Assistant이자 Database Manager로서 인턴을 하였습니다.
    825 North 300 West, Suite C400, Salt Lake City, Utah 84103
    http://www.utahdemocrats.org

    솔트레이크시티의 기후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매우 건조한 편입니다. 여름에는 많이 덥고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내립니다. 동계 올림픽도 한 번 열렸고 스키나 보드를 탈 수 있는 좋은 슬로프가 많아요!

    인턴십 직무내용
    Field
    - Research priority precincts for Get Out the Vote Efforts
    - Collect Voting Data
    - Research and compile a list of polling locations statewide
    - Compile lists of potential Election Day staging locations
    Finance
    - Compile data for our financial tracking database
    - Conduct donor research to help in fundraising efforts

    기숙사 등 거주형태 및 주변환경
    유타는 전반적인 물가가 다른 (미국)도시들에 비해 낮은 듯 합니다. 기관에서 연결해 주는 홈스테이를 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집에서 영어를 쓰게 되어 좋아요. 친구 몇 명이 모여 주택임대를 해서 매우 저렴하게 지내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솔렉시티는 Trax라는 지상철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구석 구석 가진 않아요. 버스는 구석 구석 가지만 시간표대로 잘 오지 않고 원래 배차 간격도 30분 정도이고 주말에는 그나마도 잘 운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Trax 역 근처에 살아야 매우 편합니다. 교통비는 한 번 타는 데 $2.50 인데 Internexus에서 저렴한 학생용 한 달 패스를 살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감 및 건의사항
    마침 제가 간 시기가 2012년 11월의 미국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에서도 일손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인턴이지만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정치, 특히나 미국 정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점이 많았는데, 직속 상사인 Political Director Phil Olafsen씨가 매일 한 시간 씩 시간을 내어 미국 선거나 정치 환경에 대해 강의를 해 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11월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고 다 같이 즐긴 Victory Party에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큰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아쉬웠던 점도 많았지만 미국이란 나라의 문화나 사람들의 사고방식, 그리고 업무 환경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hgkim1026@hot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여행 Tips
    3달 반 동안 있으면서 Yellowstone national park, Moab, LA, San Francisco, Grand canyon, Yosemite national park, New York 등을 여행했습니다. 학교를 다니거나 인턴을 하기 때문에 길게는 못 가고, 가까운 Yellowstone이나 Moab, Arches national park 등은 주말+월요일 빨간 날을 이용해서 갔는데, Yellowstone에서는 텐트를 빌려가서 캠핑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Thanksgiving Day나(일하는 사람들도 앞 뒤로 하루씩은 더 쉽니다) Christmas 같은 약간 긴 holiday를 이용하면 좀 더 멀리 여행할 수 있는데, 미리 계획을 짜서 비행기표를 사 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여행지에는 대부분 저렴한 Hostel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면 하루에 30불 정도로 저렴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총 비용
    항공비용: 170만원 / 픽업비용: 3만원 / 여행비용: 200만원 / 용돈: 300만원 / 기타: 300(집)만원
    보험
    보험가입여부: 가입(가입보험명: LIG) / 클레임 유무: 없음
    준비물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 기모스타킹(미국에서 비싸요)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