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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 경험보고서

  • GIP 프로그램 런던

    2011년 (봄학기) 전기전자공학과 Facelift-pedia
    전체일정 : 2011-02-07 ~ 2011-05-27 인턴쉽기관명 : Facelift-pedia
  • 인턴십기관의 규모,지리적위치 및 기후,주변환경
    인턴십기관의 규모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어서 내가 기대했던 인턴십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영국은 인턴십이 굉장히 보편화되어있는데 한국의 기업에서 시행하는 큰 규모의 인턴십과는 매우 다르고 소규모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진행되는 체계적이고 잘 짜여진 프로그램 위주보다는 회사의 보스와 일대일 또는 일대다로 의논하면서 일을 계획하는 편인 것 같다.

    인턴십 직무내용
    인터넷 마켓팅을 중요시 하는 회사여서 나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회사를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일을 맡았다. 회사의 자료를 이용해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고객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일들을 주로 하였다.

    기숙사 등 거주형태 및 주변환경
    런던 유스턴 근처의 flat을 룸메이트와 함께 살았다. 04uk.com을 통하여 한국인 flat을 구해서 함께 쉐어하였다. 센트럴과 가까워서 거의 모든 곳을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큰 기차역 근처여서 치안도 좋았다.

    전체적인 소감 및 건의사항
    영국은 대학생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인턴십을 하고 있는데 에이전시를 통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학생들이 직접 CV를 제출하여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전공과 관련된 일을 배우기 보다는 회사들이 실전에서 어떻게 하고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사실이 신선했다. 또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고 경험하며 외국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 친밀해지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회사 규모가 너무 작고 신생회사여서 처음에는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잘 개념이 잡히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국의 직업 시장이 좋지 않아 내가 기대했던 회사로 들어가는 것은 매우 어렵고 잘 짜여지고 확실한 인턴십 기회를 얻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인터넥서스와 인턴십 배정 기관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엔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고 대화도 어려웠다. 한국 인터넥서스에서 런던 지사에 매니저를 두고 있다면 더 학생들과 대화하기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Tips
    주말을 이용해 런던을 벗어나 교외로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 여행 다니는 것이 매우 쉽고 미리 예약하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

    총 비용
    항공비용: 120만원 / 픽업비용: 만원 / 여행비용: 만원 / 용돈: 만원 / 기타: 만원
    보험
    보험가입여부: 가입(가입보험명: 기타 ) / 클레임 유무: 없음
    준비물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