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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 경험보고서

  • TWC 파견보고서

    2011년 (가을학기) 경제학과 주미한국대사관
    전체일정 : 2011-09-06 ~ 2011-12-16 인턴쉽기관명 : 주미한국대사관
  • 인턴십기관의 규모,지리적위치 및 기후,주변환경
    주미한국대사관은 여러 나라의 대사관이 함께 있는 Ambassy Row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영사관과 한국문화원이 따로 있어 규모 자체는 다른 대사관에 비해 큰 편입니다. Washignton DC는 미국의 다른 곳에 비해서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편이었기 때문에 매일 아침 통근은 비교적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답게 여러 정부기관과 언론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주말이나 휴일에도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 단체와 조직들이 주최하는 학회, 세미나, 행사가 대중에게 열려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벤트를 통한 배움의 기회도 풍부합니다.

    인턴십 직무내용
    직무는 매일 이루어지는 정기업무와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행사준비로 나누어 졌습니다. 부서별로 하는 일이 다르겠지만 제가 일했던 경제과에서는 미국과 한국의 경제관계에 대해 리서치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정기업무는 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이나 참사관들이 매일 받아보는 뉴스 클리핑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주요 외신의 경제와 관련된 뉴스들 중 중요한 것들을 선별해 정리하는 일인 뉴스 클리핑이 끝나면, 경제과 업무 중 리서치를 보조하거나, 서기관이나 연구원의 업무를 돕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인턴십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행사 준비와 한-미 FTA미국 의회 통과입니다. 13년만의 국빈 방문이었던 이명박 대통령 방미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축이 되어 대통령이 머무는 Blair House의 set-up부터 시작하여 청와대 직원들이 머무는 Willard Intercontinental Hotel에서의 업무보조까지 행사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였습니다. 보통때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시간과 업무량을 한 주간 감당하여야 했지만, 주요 정부 행사들을 가까이에서 보조했다는 것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또한 한미 FTA체결에 대한 리서치가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였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인턴십 기간동안에 나타나 보람을 느꼈습니다.

    기숙사 등 거주형태 및 주변환경
    The Washington Center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아파트를 임대하고 있는데, 4명이 한 방을 쓰는 형태입니다. 보통의 기숙사보다 부엌이나 화장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생활하기 편했습니다. 기숙사는 New York Avenue 메트로 역에서 가까운 3rd Street에 위치하고 있는데, 동네 자체는 다소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나 늦은 밤 기숙사 - 지하철 역의 에스코트 서비스가 있어 시설은 잘 갖추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감 및 건의사항
    평소에 익숙해져 있던 곳을 벗어나 살아보고, 일을 한다는 것이 언제나 쉽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인턴십을 하는 동안 수업도 들었기 때문에 학업적인 부분과 실용적인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행 Tips
    Washington DC는 동부 의 주요 도시들과 저렴한 가격으로 버스를 타고 가기에 편리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 버스 터미널이 있고, 버스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기차도 여러 도시를 연결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더욱 싼 가격에 갈 수 있고, Reagan 공항 역시 메트로와 연결되어 있어서 잘 계획한다면 많은 지역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총 비용
    항공비용: 만원 / 픽업비용: 만원 / 여행비용: 만원 / 용돈: 만원 / 기타: 만원
    보험
    보험가입여부: 없음 / 클레임 유무: 없음
    준비물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