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search

GIP 경험보고서

  • Spring at TWC

    2010년 (봄학기) 언더우드 국제대학 US EPA
    전체일정 : 2010-01-27 ~ 2010-06-01 인턴쉽기관명 : US EPA
  • 인턴십기관의 규모,지리적위치 및 기후,주변환경
    US EPA는 미국정부 환경보호 기관으로 Washington D.C.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Constitution Ave.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다보니 주변에 백악관부터 모뉴먼트, 그리고 케피톨까지 모두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어 D.C.에서 일하고 있다는 실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턴십 직무내용
    제가 일했던 부서는 EPA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White House Initiative 였는데, 한마디로 EPA가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동양인이 정부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인턴이었던 저는 제 부서에서 제안된 프로젝트의 리서치 그리고 또 해당 프로젝트가 승인받을 수 있도록 Factsheet을 작성하는 일을 주로 했습니다. 그 외 크고 작은 회의와 행사 참여, PPT 슬라이드,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각 회사 혹은 부처마다 일하는 패턴과 분위기가 다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일도 중요하지만 동료들과 interact 하며 work environment를 배우는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하지만 아침에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를 건넨다거나, 동료들과 잠깐 수다를 떤다거나, 점심을 같이 먹는다거나 하며 조금도 relaxed된 분위기에서 일에대해 더 잘 알아갈 수도 있고, 또 미국문화에 조금 더 많이 노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숙사 등 거주형태 및 주변환경
    저는 blue line과 yellow line에 위치한 The Meridian at Braddock에 살았습니다. 기숙사라기 보다는 Washington DC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일반 아파트였고, 지내다보면 같은 TWC학생들끼리 친해지게 됩니다.

    살았던 곳은 Suite 로 총 4명이서 방2개, 화장실 2개, 거실, 부엌을 쉐어하는 형태였습니다. 식사는 매끼 사먹기보다는 각자 장을 봐와서 음식을 해먹는 편이었습니다. 룸메이트에 따라 다같이 장을봐 다같이 요리해먹는 학생들도 있었으니, 룸메이트와의 대화를 통해 결정되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Meridian at Braddock은 지하철 노선도로 봤을 때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DC까지 움직이는데 많은 시간으 걸리는 것 같지만 실제 걸리는 시간은 25-30분 정도로 오히려 Red line에 위치한 다른 기숙사보다 훨씬 빨리 갈 수 있었습니다. (위치와 시설을 모두 고려했을 때는 Orange line에 있는 Meridian at Ballston을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냈던 아파트에서는 Old Town Alexandria와 무척 가까워 자주 놀러갔는데 아기자기한 가게와 식당들이 많고 포토맥 강까지 볼 수 있으니 다른 아파트에 배정받더라도 꼭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소감 및 건의사항
    인턴쉽을 배정받을때 TWC에서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해서 결정하기 보다는 스스로 리서치나 이메일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다고 생각되는 인턴쉽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WC는 학생이 어떤 인턴쉽을 받는 것 보다는 placement를 받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기 때문에 인턴쉽배정이 늦게까지 안나는 경우 학생을 push할 수 있으나 본인의 생각을 결정에 반영하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TWC advisor는 물론 다른 관계자분께도 추천을 받아 시간이 제법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오퍼가 들어온 인턴쉽을 택했으나 너무 맞지 않으 인턴쉽초반에 advisor와의 대화를 통해 인턴쉽을 제배정 받아야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학생도 있었고 또 학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야 인턴쉽가 너무 맞지 않지만 남은기간이 얼마 없어 포기한 학생들도 있기때문에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여행 Tips
    D.C.에 있으면서 Smithsonian 박물관을 모두 방문해 보는 것을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모두 닫히기 때문에 가지 못하고 주말에는 그 외 여러가지 행사가 DC에 많기 때문에 모든 박물관에 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D.C.외에 갈 수 있는 여행지로는 뉴욕이 있는데, 30불 선에 디씨에서 뉴욕중심가까지 가는 버스를 구글에 검색해 가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총 비용
    항공비용: 만원 / 픽업비용: 만원 / 여행비용: 만원 / 용돈: 만원 / 기타: 만원
    보험
    보험가입여부: 가입(가입보험명: ) / 클레임 유무: 없음 (사유:)
    준비물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