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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 경험보고서

  • Internship in London

    2011년 (봄학기) 지구시스템과학과 Japanese Gallerey
    전체일정 : 2011-02-05 ~ 2011-06-02 인턴쉽기관명 : Japanese Gallerey
  • 인턴십기관의 규모,지리적위치 및 기후,주변환경
    Japanese Gallery는 일본 미술품을 전시, 판매하는 갤러리로써 런던에서 가장 큰 일본 미술품 갤러리입니다.

    인턴십 직무내용
    주로 미술품 전시, 관리와 마케팅 업무, 홈페이지 콘텐츠 매니지먼트를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마케팅 업무로는 다른 일본 관련 고급레스토랑에 미술품을 전시하여 서로 연계 할 수 있는 계약조건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숙사 등 거주형태 및 주변환경
    집을 존1인 Euston station 주변에 얻어서 집 앞에 나이트 버스도 많고, 걸어서 10분 거리안에 튜브스테이션이 3개나 있어서 어딜 가나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소감 및 건의사항
    처음엔 제가 원했던 회사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적인 분위기로 대해줘서 좋았습니다. 근무했던 갤러리가 한국의 회사들보다 좀 더 유연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무자의 출퇴근 시간 등에 연연하지 않지만, 주어진 일만은 확실히 끝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기본 예절인 어른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던가 두 손으로 물건을 받는 행동을 처음에는 신기하게 여기나, 굳이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실제로 영국에서 두 손으로 물건을 주고받는 경우는 여왕을 대면하는 경우 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영국은 특히나 유럽에서도 예절 문화가 발달된 나라이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대하는 태도만큼 그들도 나를 대해주고, 좋은 매너를 보일수록 그만큼 ‘배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를 인턴 근무시에 잘 활용하면 동료들에게 한국과 본인의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여행 Tips
    유럽은 정말 여행하기 좋습니다. 교통편도 2~3달 전에 예약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유럽 어디든 다녀올 수 있습니다. 비싸야 30파운드 정도?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하셔서 다른 나라나 영국 내 도시를 여행하신다면 정말 알찬 인턴쉽 기간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작년에 유럽여행을 한달 동안해서 굳이 영국 밖으로는 나가지 않고 여행을 할 때 가보지 못했던 영국의 구석구석을 여행 하는데 포커스를 맞춰 영국의 다양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 대학문화의 중심지 옥스퍼드, 아울렛으로 유명한 비스터 빌리지, 웨일즈의 수도 카디프, 맑은 바닷가를 낀 휴양지 이스트본, 뛰어난 자연경관의 세븐시스터즈, 로얄 파빌레온이 있는 브라이튼 등등.)
    그리고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데, 저 또한 아이폰을 사용해서 여기 가져와 와이파이로 친구들과 연락을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여기는 스타벅스에 가서 5파운드짜리 회원카드를 만들어야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 5파운드는 카드에 적립되어 있어서 커피를 사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팟터치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가져오셔서 와이파이만 사용하시더라도 무척 편리하실 겁니다.

    총 비용
    항공비용: 120만원 / 픽업비용: 8만원 / 여행비용: -만원 / 용돈: 100만원 / 기타: 만원
    보험
    보험가입여부: 가입(가입보험명: 삼성화재) / 클레임 유무: 없음
    준비물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 검정 의류(정말 입을 일이 많습니다)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 아이폰, 스카이프